이 바구니는 담요, 신문, 실꾸리 등을 넣어 둘 수도 있고 아무것도 넣지 않으면 디자인이 돋보이고 개방감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어요. 소파와 암체어 사이에 쉽게 들어서 옮길 수 있죠.